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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벳하고 콜이나 레이즈를 받을 시 상대가 페어이상이나 줄, 플러시 드로우로 예상가능.

이긴다고 생각하면 벳해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첵하고 쇼다운 혹은 콜만 할 수 있다.

각 플랫폼에서 사용된 명칭이 다르지만, 결국 동일한 개념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도 쉽게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영미권과 아시아권의 카드 순서가 조금 바뀔 수도 있다.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카드 모양 순서는 스페이드 > 다이아 > 하트 > 클로버 순서이지만 미국, 영국(영미권)에서는 스페이드 > 하트 > 다이아 > 클로버 순서로 족보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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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이패를 든 사람과 좋은 로우패를 든 사람이 모두 레이즈를 하며, 액면으로 하이/로우를 속이려는 사람, 판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액면이 하이나 로우 한쪽으로 몰려있으면 반대편으로 슥 빠져서 절반 챙기려고 열심히 눈치 보며 콜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레이즈가 많이 나오고 죽는 사람이 적다.

- 이용조건 및 기간 : 게임 내 별도 고지된 내용에 따름 (사용기간이 표시되지 않은 경우, 서비스의 종료일까지를 사용 기간으로 간주)

물론 한 사람이 하이, 로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독식이 된다. 재미가 줄어들지는 몰라도 스윙 실패의 위험 따위는 탑플레이어슬롯 아예 생길 수가 없다.

전술했듯이 한국의 포커는 독자적인 방향으로 발달했고, 이로 인해 한국의 포커 규칙은 영어권과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체크-레이즈와 콜-레이즈가 있다.

※ 경고 : 플러시가 가능한 보드에서 줄 드로우는 드로잉데드일 수 있다. 이럴 땐 자주 폴드하는게 맞는 플레이.

트럼프 카드의 기원과 친숙하지 않은 동아시아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예쁘니까 이쪽이 우위인듯. 세븐 포커에서는 같은 족보끼리 싸우는 경우가 흔치 않지만, 같은 스트레이트끼리 탑플레이어머니상 맞붙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이 경우 가장 높은 숫자의 무늬로 승패를 가른다.

플레잉 카드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카드 게임 중 하나이다.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가진 카드 조합을 확인하고 금액을 베팅한 후, 서로의 탑플레이어홀덤 카드를 모두 공개하여 그 결과 가장 높은 카드 조합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가 되어 베팅된 판돈을 모두 차지하는 게임이다.

그 대신 한국에서는 일명 '삥 베팅'이라고 부르는 최소한의 금액만 베팅을 하는 방법이 사용되는 경우가 탑플레이어홀덤 많은데, 이 경우 베팅을 하긴 했으니 리레이즈가 가능하다.

당연히 국제 포커 대회들도 자주 열리지 않으며 가끔 탑플레이어홀덤 열려도 내국인은 참여 불가능하다.